오늘은 저녁먹으로 어디로 갈까 궁리하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매운갈비찜"

내가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미아삼거리에 짚신 매운갈비찜이 생각나

영등포에 검색했더니, 짚신이 없으시단다.

그래서 나온게 신1번가 매운갈비찜.

요긴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들어보긴 했고, 맛집이라고 떠있어서 고고씽!

영등포점은 아주 아담했다.

 

 

우리는, 辛 매운갈비찜 2인분 & 주먹밥 & 계란찜!

신 매운갈비찜이 많이 맵다고 해서 조금 들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요기 계란찜이 정말 푸짐했당.

안에는 비어있겠지 하고 푹 찔렀는데, 정말 가득차있어서

계란찜만으로도 배가 어우~ㅋㅋ

 

 

짠 매운갈비찜 등장!

짚신 매운갈비찜은 찌게처럼 자작하게 나온다면,

신 1번가는 국물은 없고 고기와 떡 양파 야패들이 가득했다.

서서히 끓으면서 야채들에서 조금 물기가 생기는 정도.

 

 

 

보기만 했을때 정말 맛있게 생겼었다.

그리고 나왔을땐 둘이 양이 조금 모자라겠다 했는데,

다먹고나서는 배가 터지는줄! 윽 >0<

그리고 살짝 들맵게 해달라고 해서 그런지

약간 매콤하면서 딱 먹기 좋았당.^^

 

 

너무 뜨거워서 카메라에 김이껴서 잘 안보이네,ㅠㅠ

짚신보다는 갈비에 뼈가 많다는점.

그래두 쫄깃쫄깃 맛있는 갈비찜.

 

 

요건 밥을 먹기위해 주먹밥을 시켰더니, 그냥 밥위에 김가루 뿌려서

일회용장갑과 주시더라.

우리보러 만들어 먹으라는거다.^^;;

열심히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네ㅋㅋ

辛1번가는 처음 가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래도 충무로 등갈비찜은 못따라감!

담번엔 충무로다!! ㅋㅋ

by jju's 2012. 5. 23.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