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 맥주를 마시고, 신주쿠로 가려던차

아차// 도쿄타워를 못봣다..

아까 오전에 신바시에서 들렸다 왔으면 될껄.ㅠㅠ

 

아직 시간이 여유가 있는지라 도쿄타워가 있는

하마마츠쵸역으로 갔다.

 

 

 

하마마츠쵸역 도착.

JR노선을 타고 에비스역에서 약 6정거장정도라

그리 멀진 않았다.

 

하마마츠쵸역 북쪽출구로 나가면 약 10분정도 걸어가면 도쿄타워가 있다고한다-

오늘 새벽부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움직인지라

이때 피곤이 최절정이었던듯..ㅋ

 

 

 

출구로 나가자마자 저 멀리 무슨 탑이 보인다.

저게 우리가 가려고한 도쿄타워라한다.

듣기로는 도쿄타워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보다 9M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어 기대를 좀 많이했는데 내가 봤던건 야경사진들 이었어서

낮이라 그런지 그냥 빨갛고 하얀 높은 철탑같았다.ㅋㅋ

 

 

  

 

도쿄타워 걸어가는길-

낮이라 정말 덥고 힘들고 발바바닥에 불나고,

친구랑 같이 걸어가면서 대화조차 하지 않았던듯...ㅋㅋㅋ 

 

 

도쿄타워가 코앞이다. 근데 점점 가까워져도 그냥 그렇다? 라는 느낌을 받아

친구랑 한참을 고민하다 이제 그냥 신주쿠로 넘어가기로했다.

 

코앞까지 왔지만, 우리는 밤도 아니라 야경을 볼것도 아니고

전망대까지는 올라갈생각이 아니기때문에,

앞에와서 봤으면됐다 하는생각에 쿨하게 GO~!

  

 

도쿄타워 가는길에는 다른 명소들보다는 사람이 별로없었다.

조용조용~

나이가 들었다. 이제 그냥 카메라 들고 이런 조용한 거리를 걷는게 좋다...^^;

 

 

다시 JR 노선을 타고 신주쿠로 직행!!

신주쿠역에 내려 얼리체크인을 못한탓에 짐부터 보관함에 넣어놓기로했다.

너무 힘들었기에 몸이라도 가볍게 다니자 라는 생각으로..ㅋ

 

보관함은 300엔.

보관방법은 우리나라와 별다를바 없어서 쉽게 사용할수 있었다.

  

 

밖으로 나와 신주쿠역 앞~!

역시 듣는대로 사람이 진짜 북적북적//

 

신주쿠역은 도쿄도 특별구의 중앙부에 위치하고있고, 도쿄도청 소재지이며,

외국인 비율이 도쿄의 특별구 중 가장 높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명동이나 이태원같은곳??ㅋ

 

 

 

 

 

신주쿠역으로 나와 우선 우리는 신주쿠에 위치한 도쿄도청을 찾아갈계획.

 

근데 신주쿠가 커도 뭐 이리큰지 와~ 나와서 둘러봣더니 큰건물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있어

길을 찾기가 좀 힘들었다.

 

우선 지도를 보고 도쿄도청 있는 방향으로 GO~

  

 

 

 

길을 잘못들어 묻고물어,, 다시 한바퀴를 돌고 금방 해가지고..ㅋ

드디어 도쿄도청 도착~!!ㅋ

 

근데 도착했는데 뭐 이리 조용한지, 오늘 안연건 아닌가?

도쿄도청을 한바퀴돌고 돌아 전망대에 올라가는길을 찾았다.

 

 

육교아래로 내려가 건물 지하쪽으로 가니 밖에서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여기다있었네??ㅋㅋㅋ

 

이게 도쿄도청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타는 줄인가보다. ㅋ

 

 

드뎌 엘레베이터 앞 도착~!!

두근두근~~//

 

 

도쿄도청 45층에 위치한 전망대 도차악~!!

 

 

 

와 야경 죽인다~!

한참을 밖을 바라본듯,ㅋ

 

오늘 하루 힘들었던게 싹 날라가는듯 했다. 후~

 

이제 오늘 하루를 마감할시간!!ㅋ

 

이제 신주쿠역 근처로 가서 라멘먹고 호텔로 가야지-

와 누우면 바로 뻗을꺼같다.ㅋㅋ

 

 

찾다찾다 라멘집이 쭈욱 들어선 길을 못찾아서

역가는길에 위치한 그냥 한 라멘집.

 

여기가서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우기로-

 

  

 

 

일본은 모든지 이런 자판기로 되어있는듯.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 구매하면된다.

자판기를 봣는데 다 비슷비슷하게 보이고

일어를 모르는탓에 친구와 나는 가장 기본으로 보이는 라멘을 두개 시켰다.

 

짠// 아 보기만 해도 국물이 캬~ㅋㅋ

양이 굉장히 많다.

아쉬웠던건 우리나라처럼 단무지나 김치를 따로 안준다는점.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얼큰한 라멘을 먹지는 못해지만,

그럭저런 괜찮았다.

 

시간도 없고, 너무 힘든탓에

신주쿠곳곳을 더 돌아다녀보고 싶고

쇼핑도 하고싶었지만, 너무 관광명소만 다닌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여행을 얼마 다녀보지 않았던 나는

친구를 따라 정말 기가막힌 하루동안 기가막히게 다봣다..정말 다...ㅋㅋㅋㅋㅋ

 

이제 친구야 우리 호텔로 들어가자....^^

 

드디어 호텔로 간다//우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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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ju's 2013. 1. 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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